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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비트코인의 연관성

전세계 금융의 흐름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전쟁이라서 전부 매도 하려고 하지만 누군가는 비트코인을 더욱 매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탐욕으로 물들고 있는 거래소의 차트를 보고 있으면 시장의 가격이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계속 넓은 범위로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과거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인하여 크게 요동치던 시장의 모습들보다 더욱 높은 폭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전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인데요. 코인의 가격과 전쟁은 어떤 관계가 있는것이며, 가격이 떨어지기만 하지 않고 강력한 반등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그래픽카드와 돈, 그리고 비트코인

암호화폐가 골드를 대신할 수 있는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던 때와는 다르게 금의 가격은 최고치로 치솟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준의 긴축 언급으로 암호화폐의 의미있는 가격 반전을 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하나의 완벽한 독립자산으로 인정받지 못한 암호화폐이기 때문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침략으로 인하여 계속 가격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현재가 저점이고 곧 상승할 것으로 보고있는 시각들도 있는데요.

전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비트코인

전쟁이라는 커다란 악재가 작용하였어도 미국의 대통령 조 바이든과 유럽연합 EU와 동양권의 나라들도 러시아를 제재하겠다는 발표를하며 러시아가 압박을 느끼고 현재의 전쟁을 오래 끌고갈 수 없을것이라고 보는 시각 또한 있으며 현재의 혼란스러움으로 미국의 연준에서 금리 인상에대한 일정을 늦추고 긴축의 세기를 낮게 할 가능성이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충격을 흡수하면서 단기적으로 보여주는 반등세도 있지만 그 사이에 흔들리는 투자자들의 탐욕과 심리로 변동성은 더욱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암호화폐가 전쟁이라는 악재에 노출되며, 어느정도의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보는 사람들도 적지않습니다.

지금의 전쟁이 암호화폐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부정적인 영향과 긍정적인 영향 둘다 있다고 보여집니다. 전쟁이라는 큰 위험을 잘 이겨낼 수 있다면, 암호화폐는 현물화폐를 대신할 수 있는 결제통화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생각들 때문에 시장이 큰 범위에서 계속 요동치고 있는 셈이죠. 우크라이나에 기부하는 방식을 코인으로 기부하는 모습들도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러시아가 서양의 경제적인 제재를 피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암호화폐가 탈중앙화를 통하여 기존의 금융제도의 영향에서 자유로움과 익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나라와 사람에게 점점 큰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비트코인

이러한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특성 때문에 거래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가 결론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북한이나, 이란 등등 자금확보를 필요로 하는 나라에서 익명성을 가진 암호화폐로 자금을 확보하는 현상이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쪽에서는 암호화폐에대한 거래또한 제재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정부가 암호화폐를 제재하고 감시하는것에 필요한 일들을 점점 많이 이루어내고 있다는 소식 또한 들려오고 있습니다. 한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의 책임자는 지갑의 주소가 통제 대상으로 지정된 일도 있다고 하네요.

이와 같이 전쟁과 거래의 새로운 수단으로 계속 부상하고 있는 암호화폐 우리는 이것을 시장의 악재로 봐야할까요? 아니면 호재로 봐야할까요? 아직까지는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실제로 탈 중앙화를 통한 익명성으로 인하여 점점 사용처가 다양화 되고 있고, 나라와 개인에게 편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갑주소만 알고 있다면 화폐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전쟁의 악재를 비트코인은 얼마나 흡수해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들도 관심있게 지켜보아야 합니다.